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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하루, 행복한 父女…보기만 해도 미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6-12 10: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와 딸 하루와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녀 타블로와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타블로는 손으로 머리를 괸 채 하루를 바라보고 있으며, 하루 역시 아빠와의 둘 만을 시간을 만끽하고 이쓴 모습.

특히 타블로는 아빠미소를 짓고 있으며 하루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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