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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파산의 아이콘' 윤정수가 억지 보증을 서게 됐다.
강호동은 "꿈같은 이야기"라며 "시청률 10%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멤버들이 다 하나가 되어 전통시장에 신바람을 불어넣어서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천하장사'는 국내외 관광명소로 전통시장을 알리는 국내 최초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촬영지로 선정된 부산에서 강호동 윤정수 은지원 이규한 써니 정진운이 전통시장을 찾아가기 위한 혹독한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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