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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계이가 손녀와 함께 '추블리'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바티칸을 배경으로 또 한번 사진 촬영을 하게 됐다.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아들의 손을 끌어올려 결국 하트를 만들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어린시절 부자의 사진을 꺼냈다. 같은 포즈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자 아버지는 아들을 향해 입술을 내밀었다. 아버지의 귀여운 장난에 얼굴을 찡그리던 추성훈은 과거의 추억 속 사진과 같은 사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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