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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음악의 신2'에서 혹독한 '브로스 2기' 환영 오디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힙합 파티에서는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혹독한 오디션이 펼쳐져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상민, 탁재훈, 고재형, 슬리피가 심사위원으로, 리듬파워와 이수민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즉석 오디션에 임하는 것. 또한 오디션에는 '브로스 2기' 힙합 파티에 럭셔리한 장소를 제공한 의문의 재력가가 참가한다. 래퍼 도끼의 재력을 능가한다고 자부하는 의문의 재력가는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팀발랜드가 출연했던 '쇼미더머니5' LA 예선을 패러디하며 '브로스' 멤버 합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는 것. '브로스 2기' 환영 오디션의 결과와 럭셔리 힙합 파티의 현장은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오늘(9일) 밤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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