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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킬브로우,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수상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2016-06-09 08:15


사진제공=클리오

[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프렉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내 아이브로우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

국내 헬스&뷰티 스토어 업계 1위의 올리브영에서 진행한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올리브영 고객에게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아이템을 카테고리 별로 선정하여 진행한다. 그 중 틴티트 타투 킬브로우와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이 아이브로우와 쿠션 부문에 각각 1위을 차지했으며,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랙, 젤프레소 펜슬 젤라이너는 각각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부문 2위를, 완판녀 공효진 아이템으로 알려진 클리오 버진키스 텐션립 9호 핑크블리는 베스트 립스틱 2위를 차지했다.

작년에 이어 올 해까지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효과를 지닌 듀얼 타입 아이브로우로 자기 전 타투 펜으로 슥-그려주면 수일간 또렷한 컬러가 지속되어 특히 바캉스 시즌 사랑 받는 제품이며,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230만 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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