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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한나 인턴기자] 귀여움 끝판대장 리락쿠마와 어퓨가 만났다.
회사 측은 휴식을 좋아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리락쿠마가 바쁜 일상에 지친 여성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위로가 될 것이라 판단해 리락쿠마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피부 잡티를 말끔하게 감춰주는 에어 핏 어퓨 쿠션 XP는 쿠션을 베고 엎드려있는 귀여운 리락쿠마의 모습이 디자인됐다. 본품 1개와 리필 1개, 퍼프 1개로 구성된 스페셜 세트로, 피부 톤에 따라 21호와 23호 중 선택할 수 있다. 촉촉한 광채와 생생한 컬러로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해주는 에어 핏 어퓨 쿠션 블러셔에는 리락쿠마와 코리락쿠마가 함께 새겨졌다. 핑크, 코랄, 브라운 등 5가지 색상이 준비됐다. 클렌징폼도 나왔다. 성분과 특성에 따라 곤약 가득 맑은 / 머드 가득 매끈 / 우유 가득 촉촉 클렌징 폼이 마련됐다.
에이블씨엔씨 김민수 어퓨 팀장은 "향후 더 다양한 리락쿠마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제품들로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