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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가맨'은 떠나지만 '투유 프로젝트'는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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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현준 CP는 "'슈가맨'이 종영이 결정되긴 했지만 아직 종영일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다. 종영까지 정말 멋진 슈가맨과 슈가송이 시청자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남은 '슈가맨'을 끝까지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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