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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에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전 카라 멤버 한승연의 근황이 포착됐다.
해당 커피 전문점에 따르면 한승연은 이날 수시간 동안 커피를 직접 만들고 남다른 커피 사랑과 솜씨를 발휘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12일 "오늘 하루를 함께한 카라 한승연 씨,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을만큼 훌륭한 바리스타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문가 옆에서 직접 핸드드립을 통해 능숙하면서도 정성을 들여 커피를 만들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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