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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홍은희가 러블리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어 홍은희는 "보통 직장 맘의 하루 일과 평균치를 내보려고 주변 직장 맘 4명에게 심층 인터뷰를 요청했다. 전부를 표현할 수 없겠지만 많은 워킹맘이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드라마의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인터뷰를 담당했던 에디터는 "잘 알려져 있던 대중적이고 친숙한 이미지의 홍은희보다 분명하고 자신의 의견이 확고한 그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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