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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미선이 남편의 식성에 대해 언급했다.
전미선은 "남편은 아침에 피자, 점심에 햄버거, 저녁에 피자를 먹는 사람이다.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의 식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전미선은 "한 번은 박정수 선배가 콜라를 박스 째 갖다 놔보라고 하시더라. 먹지 말라고 하니까 더 먹는 거라고 하셨다. 실제로 그랬더니 덜먹긴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4-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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