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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구의 환한 미소가 포착됐다.
마이크 앞에 앉은 진구는 호탕한 웃음을 선보임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진구는 KBS2 '태양의 후예' 결말에 대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태양의 후예' 15회는 오늘(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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