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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또, 함께 공개된 투표소 앞 사진에서 EXID 멤버들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과 환한 웃음으로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선거일에 투표하려 했으나 서울, 경기도, 광주 등 멤버별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 거주지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일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6-04-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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