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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손담비와 강승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강승현은 손담비의 어깨에 손을 두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손담비는 다소 화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임슬옹은 "승현이 취해서 누나 화남"이라고 적으며 이들의 표정에 대한 설명을 적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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