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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비스트 이기광의 팬들이 이기광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진행했다.
이들은 음악을 배우는 유치부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기가 필요하다는 말에 유치부 어린이들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장구, 북 등의 국악기를 기부했다.
'울기광' 측은 "적은 금액이지만 유치부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8 09:12 | 최종수정 2016-03-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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