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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혜선이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는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도 지난 20일 전국시청률 30.1%(닐슨코리아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혜선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동반된 회사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새 식구들과 기분 좋은 새 출발을 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대중에게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