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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비정상 회담' 에 출연한 샤이니 멤버 종현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뭐가 있을지 찾아보고 있다"라며 취미를 찾는 것도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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