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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처녀귀신으로 오싹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모르는 나석철은 "내가 오늘 큰 계약을 하나 또 성사시켰지. 한기탁(김수로)이 보고 있냐? 넌 나한테 죽어도 안 돼. 넌 죽었지"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느낀 나석철이 방을 살펴봤고 그 순간 정전이 됐다.
이는 한홍난을 걱정한 최승재(이태환)의 대처로 그는 한홍난을 몰래 따라다니며 도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3-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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