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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윤균상, 드디어 한양 입성 '금의환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2-29 22:2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한양으로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3회에서는이방원(유아인 분)과 무휼(윤균상 분)이 한양으로 돌아왔다.

이날 이방원과 무휼, 홍대홍(이준혁 분) 등은 한양으로 돌아왔고, 이내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를 몰래 지켜 보던 분이는 "무사히 돌아오셨군요"라며 말했다.

오셨군요"라며 말했다.

그러나 이방원의 아내인 민다경(공승연 분)은 "돌아오시자 마자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드리네요"라고 말해 앞으로 펼쳐질 일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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