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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한양으로 돌아왔다.
이를 몰래 지켜 보던 분이는 "무사히 돌아오셨군요"라며 말했다.
오셨군요"라며 말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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