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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 출연한 배윤정 안무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연습비를 따로 받는 것도 아니다. 방송에서 겨우 7만 원을 준다. 아침 새벽부터 가서 12시간 이상 대기하는데. 10년 전에 비해 겨우 2만 원 올랐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전 세계에서 K-POP을 주목하고 있지만, 정작 무대에 서는 스태프들이 이런 금액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배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손가락 욕설을 해 논란이 일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