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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아르헨티나 대표 가브리엘 슈베츠가 출연한다.
한편, 가브리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구아수 폭포 등 아르헨티나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아르헨티나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2월 29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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