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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스타의 진해성이 지난 29일 신구대학교에서 진행된 KBS '출발 드림팀2' 녹화를 마쳤다.
또한, 29일에는 두스타의 김강이 KBS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두스타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 무명 생활로 다져진 내공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게 될 두스타(김강, 진해성)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스타(김강, 진해성)은 3월 23일 이례적으로 전현무, 이수근 2MC로 내세워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정규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