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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EXID 하니가 무대 공포증을 고백했다.
하니는 "음이탈도 많이 나서 어느 순간 무대 공포증이 생겼고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무서워졌다"면서, "그런 공포증을 없애보고 내 목소리로 노래해보고자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 굉장히 많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6-02-28 18:57 | 최종수정 2016-02-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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