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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샤이니 태민이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김치찌개를 잘 하신다"며 "정말 맛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민은 "먹어도 잘 안 찌는 체질이다. 고기 진짜 좋아한다. 아침에도 먹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컬투는 "우리는 먹으면 바로 머리로 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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