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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순정' 도경수가 사랑과 우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난 둘 다 포기 못 할 거 같다. 진짜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MC 박경림이 끝까지 물었고, 도경수는 "차라리 둘 다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림은 "정말 예상 못 했던 대답이다"라며 놀라워해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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