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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수민이 5번 고백했다 5번 거절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수민은 "오빠에게 '왜 자꾸 연락하시냐'라고 물어보니 호감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차단하겠다고 말하고 차단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반대로 동갑인데 제가 5번 고백해 5번 차인적이 있다"는 이수민은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난 너 안좋아해'라고 말하더라"며 씁쓸해 했다.
기사입력 2016-02-19 00:53 | 최종수정 2016-02-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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