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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규가 '로스타임'에 누드 모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선호는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엄마(성병숙)을 위해 임플란트를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생갭다 비싼 임플란트 가격에 고액알바를 찾았다.
그러던 중 시급이 20만원인 아르바이트를 발견하고 바로 해당 업체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심판진들은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달려가는 선호를 온몸으로 막았다. 이는 알고보니 누드 모델이었던 것.
기사입력 2016-0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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