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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판교 부동산 분석! '응팔' 덕선이네가 판교 이사 후 얻은 수익, 최소 20배?
박종복은 "만약 덕선이네가 그 때 퇴직금 2억으로 땅을 사서 지금까지 판교에 살았다면, 현재 시세로 대략 40억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진기는 "덕선이네가 땅을 언제 팔았는지가 중요하다. 1996년 신도시 개발 소문이 돌기 시작했을 때, 1998년 개발 용지로 지정됐을 때, 그 후 토지 보상이 시작됐을 때와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을 때, 그리고 지금 모두 시세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판교의 '핫 플레이스' 현대백화점이 판교에 미친 영향과 박종복의 '판교 및 차기 부동산 유망지역 투자 조언'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