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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화제다.
강성연은 "서 있는 게 힘들다. 아까 오는데 졸렸다. 지하철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걱정하라더라"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지막 가기 직전 필요한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고, 김가온은 "그런 사진 찍으면 더 오래 산대"라고 말하면서 강성연을 설득했으며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보는거야?"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09 11:58 | 최종수정 2016-02-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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