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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권율이 밀당을 벌였다.
이후에도 계속 영화보고 밥먹고, 그렇게 같은 패턴으로 데이트를 즐기던 두사람. 스킨십 진도가 안 나자가 미모는 답답해 했지만, 해준은 알 듯 모를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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