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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좋아해줘' 배우 김주혁 최지우가 '백허그' 공약을 내걸었다.
이 질문에 앞서 강하늘-이솜 커플은 관객 400만명 공약으로 '프리허그'를 약속한 상황.
김주혁은 "500만명이 넘을시 백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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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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