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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좋아해줘'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대시 스타일을 고백했다.
박경림은 유아인에게 "자신의 대시 스타일은?"이라고 물었고, 유아인은 "극중 노진우와 비슷한 거 같다. 끝가지 들이댄다"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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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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