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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파우치가 공개됐다.
효연의 파우치를 보던 황민영은 "실망까진 아닌데 놀랐다. 소녀시대 파우치에는 신상품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마치 고대 유물같은 화장품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닳을대로 닳은 블러셔에 효연은 민망해했지만 모두들 "완전 공감이 간다"며 공감을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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