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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미남 브로' 김민재와 방탄소년단 뷔가 뭉쳤다.
편안한 차림의 훈내 폴폴 나는 남신 외모의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모은 똑 닮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김민재와 뷔가 방송을 통해 어떠한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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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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