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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가상남편 윤정수의 예능 지식 테스트에 나섰다.
첫 번째는 EXID 하니. 사진을 한참 보던 윤정수는 "헤니?"라고 말해 김숙을 헛웃음 짓게 했다.
김숙은 이어 AOA 설현 사진을 보여주며 "입간판이라고도 불린다"고 힌트를 줬다. 윤정수는 자신있게 "설현"이라며 답을 말했다. 하지만 이어진 "무슨 그룹?"이라는 질문에 "비투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6-0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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