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의 매혹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3일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2016 RISING STAR 영화로운 대세 11'에 선정된 AOA 설현의 화보와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맥스무비' 2월호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백 라인이 아름다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잘록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의상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전문 월간지 맥스무비 매거진은 2월호를 통해 2016년을 주목해야 할 라이징 스타 11명을 불러 모았다. 관객 설문 60%와 영화전문 기자단 40%로 뽑힌 11명의 명단에는 설현 외에도 도경수, 류준열, 박보검, 박소담, 이성경, 임시완, 정하담, 지수, 채수빈, 최우식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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