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EXO)의 백현이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오늘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려욱의 첫 홀로서기 '어린왕자'의 무대와 여자친구의 컴백 스테이지 '시간을 달려서', 신인 그룹 임팩트의 데뷔무대 '롤리팝', 신혜성의 '로코 드라마', 틴탑의 '사각지대', 달샤벳의 '너 같은', 라붐의 '아로아로', 예지의 '사이다', 헤일로의 '느낌이 좋아', 스텔라의 '찔려', 전설의 '반했다', 크로스진의 '누나 너 말야', 45RPM의 '붐박스', 서예안의 '스며든다', 안다의 'Taxi', 코코소리의 '다크서클', 놉케이의 '클라이막스', 로드보이즈의 '우리 사랑할까?' 등이 전파를 탄다. 오후 3시 40분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