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승연이 가족 사랑과 노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승연은 과거 협찬 의상을 받기 위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협찬 의상을 입을 때는 모델이나 요즘 아이돌 걸그룹 위주로 옷이 나온다. 사이즈가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더라. 의상을 산 적도 있고 그런 고충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손승연은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댓글, '노래는 잘 하는데 외모는 저러니까 공평하다', '왜 저런 상태로 TV에 나오냐'는 댓글 정말 싫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