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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줄게 새집다오' 서유리가 PC방에 가깝게 꾸며진 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동생들이 게임을 하러 자주 놀러온다. 우리 집 냉장고를 뒤지는게 불편할까 봐 즉석 식품들을 사둔 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연하남이 집에 오는게 확실하다"며 서유리를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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