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헌집새집' 서유리가 악성댓글 수집 이유를 밝혔다.
이어 사유리는 "나를 욕하는 건 괜찮은데 가족들을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헌집새집'은 '쿡방'에 이어 '집방'이 대세로 떠오른 요즘 가장 먼저 집방의 활로를 개척하며 집방의 트렌트를 이끌고 있는 프로그램. 페인트 칠하는 방법, 나사 박는 법 등 셀프 인테리어의 기본 지식부터 캔버스, 미니전구, 매니큐어 같은 일상 속 간단한 재료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 꿀팁을 선사하며 '인테리어는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연일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방송은 7일 오후 9시 30분. narusi@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