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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 야노 시호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장근석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근석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좋아하는 미니마우스 머리핀까지 꽂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을 통해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장근석은 "지난 2년여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저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왔다"라며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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