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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가 컴백을 앞두고 의문의 퍼즐 이미지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월 15일 컴백을 예고한 레인보우의 4번째 미니앨범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고 조현영의 자작곡 등이 수록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미술, 요리,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손재주와 감각으로 연예계 '금 손'으로 불리는 멤버들이 많은 그룹인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가되고 있다.
레인보우는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지난 2009년 '가십걸(Gossip Girl)'로 데뷔, '에이(A)'와 '마하(MACH)', 'Tell Me Tell Me(텔미텔미)'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각각 연기와 MC, 예능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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