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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의 중화권 반응이 심상치 않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스타제국에서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킨 아이돌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한 차세대 실력파 그룹이다.
데뷔곡 '롤리팝'은 막내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며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이상형을 만난 소년이 첫눈에 반한 여성에게 대시하는 상황을 달콤한 캔디에 비유한 곡이다.
한편 지난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을 발매한 임팩트는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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