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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라마 속 김진우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진우가 열연 중인 강석규라는 인물은 인간의 존엄성과 법의 정의를 추구하는 가슴 따뜻한 판사로 유승호 박민영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중요한 인물이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유승호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오늘(28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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