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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김선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선우 엄마 맞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1-27 12:36 | 최종수정 2016-01-27 12:37



응팔 김선영이 화제인 가운데 응팔 김선영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김선영은 과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응팔 김선영은 미소 뛴 얼굴로 "안녕하세요, 김선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우리 더 사랑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응팔 김선영의 따뜻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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