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응팔' 김선영 라미란 이일화, 여배우들의 '택시' 나들이 '입담 폭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1-27 09:53 | 최종수정 2016-01-27 09:54


응팔 김선영 라미란 이일화

'쌍문동 태티서'가 다음주 '택시'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방송 말미에는 김선영, 이일화, 라미란 등 일명 '쌍문동 태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아한 여배우로 돌아 온 세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이 재미를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는 '대세'로 등극한 류준열, 이동휘 절친 커플이 누구보다 멋진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