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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가 '비정상회담'에서 유시민 작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듣던 기욤은 "자기 PR 잘하셨다면 (선거에서) 세 번 떨어지지 않았겠죠"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시민은 말문이 막혔고, 이를 본 전현무는 "원래 말문이 안 막히시는 분인데"라며 놀라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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