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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박나래에게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박나래 냉장고에는 마가린이 유통기한이 1년 정도 지나 있었으며, 냉장 보관한 돼지 껍데기는 비닐을 열자 엄청난 냄새가 풍겼다.
또한 엄마가 만들어 보내줬다는 무화과잼의 뚜껑에는 곰팡이가 피어있었다. 이 이야기에 장도연은 "그러면 안 된다. 내가 며칠 전에도 먹었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장도연은 "이런 C"라는 격한 단어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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