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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의 이휘재가 쌍둥이를 위해 공룡으로 변신했다.
공룡인형을 쓴 이휘재가 등장하자 서언이와 서준이는 "나쁜 공룡이니? 착한 공룡이니? 티라노니?"라고 물었다.
특히 이휘재는 공룡 변신에 "데뷔 24년 동안 공룡 의상은 입어본 적 없는데"라며 식은땀을 시청자들을 웃게했다.
또 이휘재는 공룡 분장을 한 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를 연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narusi@sports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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