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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부탁해요 엄마' OST에 참여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강동윤(개미) 음악 감독은 "고두심의 명품 연기와 태진아의 명품 보컬은 환상의 조합"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음악감독 겸 작곡가인 강동윤(개미) 작사, 작곡의 곡으로 아름답고 애절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7회를 남겨둔 '부탁해요 엄마'는 시청률 40%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순항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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