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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의 미국인 래퍼 알렉산드라(알렉스)가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알렉스의 아버지는 라니아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씩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모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게 된 알렉스는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은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해드리고 싶어서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하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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